주요 모바일 VoIP 서비스 제공 사업자 – Skype (스카이프)

인터넷전화 서비스 제공 사업자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사업자로

2008년말 기준 4억5백만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8년 기준 551백만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2006년 2월 Skype는 영국의 후발 이동전화 사업자인

Hutchison 단말기 제조사업자인 Nokia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2006년말부터 세계 최초의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하였다.

Skype는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 제공 및 과금을 담당하고 있으며,

Nokia가Skype의 인터넷전화 기능을 단말기에 장착하여 Hutchison에 제공하고

Hutchison는 자사의 3G망에서 Skype폰을 통해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7년 10월에는 Hutchison 3의 서비스 제공 지역 중 영국, 이탈리아, 홍콩, 오스트리아에 Skype 서비스 제공이 시작되었으며 계속 확대해 가고 있다.

Skype의 모바일 인터넷전화 솔루션인 iSkoot는 Java 플랫폼 기반의 휴대폰에서

소프트 폰 프로그램만 다운 받으면 단축버튼을 누르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모바일 Skyp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구현된다.

Skype는 2007년 2월 FCC에 가입자들이 휴대전화에 통신 어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다운로드하여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이동전화 사업자들에 대한 규제를 요청한 적이 있다.

이는 1968년 유선전화 이용자들에 대해 네트워크에 큰 타격을 주지 않는 한

자유롭게 단말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한 ‘Carterfone decision’을 이동통신시장에서도 적용되어야 함을 주장한 것이다.

이에 대해 2007년 5월 FCC는 Verizon이 2007년말까지 모든 단말기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방하겠다고 밝혔고

Google의 Open Handset Alliance에 T-mobile USA, Sprint Nextel이 참여하기로 발표하였음을 언급하면서,

“개방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현재의 산업환경을 고려할 때, FCC가 망개방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정책이나 규제를 가한다는 것은 시기상조”로 본다면서

Skype의 청원을 거절하였다.

그러나 Skype는 2008년 9월 무선망 개방에 대한 보다 강력한 요구를 담은 서한을 다시 제출하였으며,

2009년 4월에는 시민단체 Free Press가 AT&T 등 이동전화 사업자들이 Skype 등

인터넷 전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하는 것을 WiFi망으로만 제한하고 3G망에서는

이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한 것에 대해 소비자의 권리침해로

이에 대한 규제를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FCC에 제출한 상황이다.

참고문헌 : 바카라사이트추천https://systemssolution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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